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트맨: 아캄 나이트 (문단 편집) == 여담 == * 6월 8일 이전까지 홈페이지에 그저 자막 한글이라고 하던 것이 6월 8일에 한글화가 확정되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1747998&bbsId=G003&itemGroupId=32&pageIndex=1|#]] --인플레기가 한글화라니-- PS4판은 6월 10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http://yepan.net/bbs/board.php?bo_table=comm_info&wr_id=29256&page=1|#]] PC판은 H2 인터렉티브에서 발매. * 한때, 워너 브라더스의 마케팅 책임자가 항의하는 PC판 유저의 포럼에 "징징대는 애새끼들(Bunch of babies)밖에 없냐"는 발언을 했다고 여겨져 논란을 부추겼으나, 동명이인에 의한 해프닝임이 드러났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1765810&bbsId=G003&itemId=7&pageIndex=1|#]], [[https://archive.is/Il5em|해당 아카이브]],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bbsId=G003&itemId=7&articleId=1766793|참고.]] * 락스테디의 정식 트릴로지와 WB 몬트리올에서 개발한 프리퀄인 아캄 오리진과는 설정상 충돌되는 부분이 많으나,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 설정 충돌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캄 오리진에 대한 언급이 드물게 언급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증거 보관실에 있는 일렉트로큐셔너의 장갑, 파이어플라이가 구면인 점 등. 블랙마스크가 조커에 의해 몰락했다는 것도 오리진의 스토리에 해당된다. 그리고 아캄 나이트의 시간대를 기점으로 아캄 오리진에서 약 10여년 뒤인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관들을 구출하는 사이드 미션(책임의 대가)에서 구출된 소방관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파이어 플라이가 10여년만에 고담으로 되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게다가 '어릴적에 아버지가 파이오니어 다리에 대한 공격 이야기를 해주신적이 있다'고 덧붙여 말하는데 파이오니어 다리에 대한 공격이라고 한다면 아캄 오리진에서 파이어 플라이가 파이오니어 다리를 날려버리겠다고 협박했던 바로 그 사건을 지칭하는 듯. || [[파일:external/www.sideshowtoy.com/902446-product-silo.png|height=570]] || [[파일:external/img.amiami.jp/FIG-KAI-9111_08.jpg|height=570]] || * [[사이드쇼]]에서 배트맨의 [[http://www.sideshowtoy.com/collectibles/dc-comics-batman-prime-1-studio-902446/|1/3 스케일 스태츄]]를 발매했다. 가격은 900 달러에 제조사는 프라임원. 같은 회사에서 [[아캄 나이트]]의 스태츄도 발매했다. * [[플레이아츠 改]]에서도 액션 피규어를 발매했다. 원래부터 샘플샷과 실제품의 괴리가 상당한 플레이아츠이지만 이 제품은 [[http://img1.daumcdn.net/thumb/R720x0.q80/?scode=mtistory&fname=http%3A%2F%2Fcfile6.uf.tistory.com%2Fimage%2F247B504855A996882DB5D7|특히 심각하다.]] 얼굴 조형 뿐 아니라 색감도 샘플샷보다 훨씬 밝게 나와서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 그리고 [[핫토이]]에서도 배트맨과 아캄 나이트를 발매했다. * 리들러 정보원들 중 일부는 정보를 불지 않고 어줍잖게 반격을 하려 한다. 이 반격을 반격에 성공하면 배트맨이 놈을 패대기치고 얼굴을 짓밟으며 정보를 빼 내고, 실패하면 쓰러뜨리든 말든 정보는 못 얻는다. * 스토리 모드에서 엔딩을 보면 '새 스토리 +' 모드가 해금된다. 새 스토리 + 모드에선 처음부터 이전에 얻었던 모든 장비가 주어지고, 이전 업그레이드를 전부 유지하며, 리들러 트로피 역시 모은 만큼 유지된다. 난이도는 나이트 메어로 고정되어 전투 및 보스전이 어려워 지고 적에게 발각시 연속 테이크 다운의 사용이 제한된다, 무엇보다 반격 마크가 뜨지 않아 전투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참고로, 오프닝이 바뀐다.[*스포일러 오프닝에서 조커를 화장할 때, 뉴 게임 플러스라면 조커가 갑자기 미친듯 웃으면서 깨어난다. 본작에 자주 사용된 [[점프 스케어]]식의 연출이며, 배트맨의 죽음과 관련한 정황을 언급하는 제임스 고든의 독백이 조커가 자신의 죽음을 언급하는 독백으로 바뀐다. 이 연출을 통해 '나이트폴' 이후의 배트맨의 죽음이 [[자작극]]일 뿐 여전히 배트맨은 죽지 않았음을 암시한다는 분석도 있다.] * 눈썰미가 있거나 배트맨 시리즈에 대해 아는게 좀있다면 이번편은 스토리나 장치도 몇 가지 차용한 게 돋보인다. 일단 바바라 고든의 하반신불구 설정은 킬링조크를 차용했으며 시계탑에서 석상 머리를 열고 버튼을 누르는 장면은 1960년 배트맨 오프닝 에서 배트케이브에 가기위한 비밀통로 버튼이였다. * 배트모빌 전투모드로 전환하는 우클릭 설정의 경우 누르고있는 상태만 유지하는것과 토글형태로 눌러서전환 눌러서 운전모드로 교체할 수 있는데 처음부터 설정 가능한건 아니고 포이즌 아이비를 NCPD에 이송 후 루시우스 폭스에 의해 부스터 기능을 원격으로 부여 받을때부터 설정이 가능하다 * 옥에티가 하나 있다 퓨즈박스를 가까이가서 손으로 뜯어낼 때 경첩이 자물쇠에 걸려있어 퓨즈박스 패널을 뜯으면 경첩만 따로 남아 자물쇠에 걸려 너덜너덜해야하는 상황이 이루어져야 하나 자물쇠에 걸려서 빠지지 않아야할 경첩까지 깔끔하게 떨어지고 자물쇠도 깔끔하게 걸려있다 보통의 상황에선 경첩이 자물쇠보다 크게 벌어지거나 부숴져야 하거나 자물쇠가 부서지거나 자물쇠가 걸려있는 고리가 박살이나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